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사업홍보

2월 20일(목),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지부장 김병익)는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하나요리학원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하나요리학원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학대피해아동 가정 지원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병익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장은“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준 하나요리학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좋은이웃가게에 참여하는 매장이 점차 많아져 우리 지역이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하나요리학원 원장은“소외된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시작하게 되어 의미 있고 기쁘다.”라고 전했다.

서울 강북구, 도봉구 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02-923-544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O 제 목 :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 & 하나요리학원과 좋은이웃가게 현판전달식 진행O 일 시 : 2025.03.05
O 매 체 : 서울강북신문(?https://blog.naver.com/gbnews/223784197674?)